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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auty Expands Its Global Reach as BRADE Strengthens International OEM and ODM Partnerships

2026.09.06

IssueWire / Global DistributionGLOBAL MEDIA

 

BRADE, 글로벌 OEM·ODM·OBM 파트너십 확대…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

한국 화장품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화장품 OEM·ODM 기업의 역할도 단순 제조를 넘어 브랜드 개발과 해외 시장 지원까지 확대되고 있다.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70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과거 아시아 시장 중심이었던 K-Beauty는 미국, 유럽, 중동, 중남미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K-Beauty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몸 안에서부터 아름다움과 웰니스를 관리하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마시는 콜라겐을 비롯해 파우더, 구미, 스틱형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면서 뷰티·웰니스·건강기능식품의 경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신승주 대표가 이끄는 한국의 브랜드 개발 기업 BRADE Inc.는 글로벌 OEM·ODM·OBM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이너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BRADE는 OEM·ODM 사업에서 출발해 현재 한국과 유럽의 파트너들과 제품 개발 및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 분석, 브랜드 콘셉트, 제품 개발,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생산, 수출, 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 OEM·ODM 제조사가 대규모 생산 능력과 표준화된 시스템을 강점으로 한다면, BRADE는 브랜드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맞춤형 개발에 집중한다. 고객의 목표 국가, 소비자층, 가격대, 판매 채널을 분석한 뒤 적합한 제품과 패키지를 제안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경 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자체 브랜드를 개발·운영하고 기존 K-Beauty 브랜드를 해외에 유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뿐 아니라 실제 유통 구조와 제품의 사업성까지 함께 고려한다.

BRADE는 이러한 개발 모델을 화장품에서 이너뷰티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마시는 콜라겐을 시작으로 액상형, 구미, 파우더, 스틱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형으로 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해외 파트너의 시장과 소비자 취향, 유통 채널에 맞춘 제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신승주 BRADE 대표는 “현재 해외 파트너들은 단순한 제조사 이상의 역할을 원한다.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고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BRADE는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K-Beauty의 글로벌 성장은 화장품을 넘어 이너뷰티와 웰니스 분야까지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한국과 유럽 파트너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을 비롯한 더 많은 글로벌 기업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ADE는 글로벌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사, 리테일러, 병원·클리닉, 전문 에스테틱 기업, 이커머스 기업, 신규 뷰티·이너뷰티 브랜드를 준비하는 사업자들과 OEM·ODM·OBM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About BRADE Inc.

BRADE Inc.는 화장품과 이너뷰티 분야의 OEM·ODM·OBM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의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제품 기획·개발, 패키지, 브랜딩, 생산, 해외 시장 진출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